[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알콜중독 치료를 모두 마쳤다고 발표했다.
할리우드 배우 '더 배트맨' 벤 애플렉은 3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알콜 중독 재활 프로그램을 받았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은 "알콜 중독은 과거, 그리고 지금도 날 괴롭히고 있는 중독증이다. 나는 될 수 있는 한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또 삶에 충실하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손을 벌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도움 받길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도 힘이 되고 싶었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공동 부모인 제니퍼 가너가 있어 행복하다. 제니퍼 가너가 많이 도와줘서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회복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년 전 이혼했으나 최근 재결합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보도 후에도 여전히 동거 중이고 자주 함께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