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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스파이스걸스, 여전히 걸파워 아이콘"

입력 2017-03-14 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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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스파이스걸스를 추억했다.

전 스파이스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인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어린 소녀에게 '스파이스 걸스는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베컴은 "스파이스 걸스는 팝 그룹으로, 걸파워의 아이콘이다"며 "항상 걸파워를 외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스파이스걸스의 상징인 v모양 손짓을 하며 "우리는 소녀들이 항상 소년보다 낫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스 걸스는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 게리 할리웰, 빅토리아로 구성된 영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다. 지난 1996년 1집 '스파이스'(Spice)의 수록곡 '워너비'(Wannabe)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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