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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남상미, 된장찌개 트라우마 "다시마 오래 우려 쓴맛났다"

입력 2017-03-14 2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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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남상미가 된장찌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3'에서는 된장찌개 만들기에 나선 네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밥만 먹으니까 목이 막히지 않냐. 국물이 있으면 좋겠다"라며 "된장찌개 만들어 본 적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상미는 "시어머님이 외출하시기 전에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다 알려주고 가셨다. 토씨 하나 안 빼놓고 그대로 했는데 쓴맛이 났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저는 다시마를 오래 우리면 더 깊은 맛이 날줄 알고 계속 우렸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라고 덧붙이며 된장찌개 실패담을 전했다.

또한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한식 조리 자격증을 갖고 계신다. 뚝딱뚝딱 빨리 그리고 예쁘게 만드신다. 제가 더 실수할까봐 요리를 더 못하겠더라"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양세형은 대패 삼겹살을 주재료로 한 대패 된장찌개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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