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박시연 "사기 당한 적 많다" 고백

입력 2017-03-14 2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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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시연이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박시연, 이다해, 김희철이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평소 박시연의 팬으로 알려진 김희철은 박시연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박시연의 성격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과 친분이 있는 이다해는 "언니가 세상 물정을 잘 알고 있나 싶을 정도다. 사기 당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박시연에게 "절대 사업하지 말라"며 조언했다.

곧이어, 이다해는 박시연에게 "사기 당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박시연은 "많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과거 소속사 문제도 있었고, 얼마 전에는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김희철에게 "언니는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금세 잊는다고 한다"고 말했고, 박시연은 "화났던 것을 기억하고 싶은데도 잘 기억이 안 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희철은 박시연을 향해 "그건 바보다"라며 돌직구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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