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유주·은하→예린, 여자친구 컬래버 흥행史

입력 2017-03-14 10:42:3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컬래버레이션으로도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까. 유주, 은하에 이어 이번엔 예린이 나선다.

예린은 오는 16일 차오루, 키썸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왜 또 봄이야’를 발표한다. ‘왜 또 봄이야’는 예능 대세 피에스타 차오루, 걸그룹 대세 여자친구의 예린, 여성 래퍼 대세 키썸의 만남만으로 독특한 조합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사 내용 또한 일반적인 봄캐럴과 차별화를 둔 솔로 여성을 위한 공감송. ‘왜 또 봄이야’는 솔로 여성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감 넘치는 가사를 예린, 차오루의 톡톡 튀는 보컬과 키썸의 재치 있는 랩으로 해석했다.

차오루와 예린은 각 그룹 메인보컬이 아님에도 매력적인 음색과 기본기를 갖고 있는 실력자들. ‘왜 또 봄이야’를 통해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여자친구 예린의 활약상이 기대를 모은다. 여자친구는 그룹 활동으로서도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등 대중적 히트를 기록하는 그룹이지만, 개별 컬래버레이션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은 그룹이다.

유주(왼쪽)와 은하
유주(왼쪽)와 은하

유주는 지난 2015년 4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로 ‘우연히 봄’으로 로꼬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당시 여자친구는 ‘유리구슬’만 발표한 인지도 낮은 신인 걸그룹이었음에도 ‘우연히 봄’은 입소문을 타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롱런했다. 봄만 되면 역주행하는 봄시즌송으로 등극하며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다. 유주의 깨끗한 보컬이 봄과 어울리는 설렘을 안겨줬다.

은하 또한 컬래버레이션을 활발히 펼친 멤버. 은하는 지난해 5월 블락비 박경의 솔로곡 ‘자격지심’에 참여했다. ‘자격지심’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은하의 달콤한 목소리를 알렸다. 이후 은하는 황치열의 걸그룹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낙점돼 ‘반딧불이’로 듀엣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유주와 은하 모두 컬래버레이션으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멤버들이다. 또한, 여자친구 활동과는 또 다른 목소리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 성공했다. 예린 또한 차오루, 키썸과 만나 자신의 어떤 새로운 매력을 들려줄까. ‘왜 또 봄이야’는 16일 정오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