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벙커8' 이수근 "서프라이즈 이벤트, 시민 반응에 보람"

입력 2017-03-16 10:35:15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수근이 '더벙커' 촬영의 보람을 전했다.

XTM '더 벙커 시즌8'(이하 더 벙커8) 측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더벙커8'에서는 MC가 직접 대중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선사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주차된 자동차의 차주에게 불시에 전화해서 차에 필요한 것을 선물하는 것이다.

이상민은 "'더벙커' 프로그램이 힘든 촬영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수근이 머리를 굴리더니 빠른 시간에 재미있게 촬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냈다"며 "주차된 차에 있는 번호로 즉석 전화를 했다. 타이어를 갈아주거나, 스팀세차를 하거나 불시에 차주에 전화해 그 차가 필요한 것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짧게 하려고 했는데 제작진은 우리에게 12시간을, 15km를 걷게 했다. 되도록 1대만 더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시간을 돌리고 싶다. 몸이 고되지만, 보람도 있다"며 "전화를 하면 의심부터 하신다. 직접 오셔서 얼굴을 보고 이벤트를 할 때 반응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 벙커8'는 자동차 관리상식을 전하는 인포테인먼트쇼로 오는 19일 오후 10시 50분 XTM에서 첫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