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우슬혜 측 “일신상의 이유로 ‘군주’ 하차”

입력 2017-03-16 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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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MBC 새 드라마 ‘군주’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6일 오전 헤럴드POP에 “황우슬혜가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유승호와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5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이다.

극 중 황우슬혜는 유승호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매창 역을 맡아 첫 사극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하차를 결정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군주’는 3월 15일 첫 방송된 ‘자체발광 오피스’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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