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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편털' 꿀조합 레시피에 정보까지, 자취생+혼밥족 공략 성공

입력 2017-03-14 0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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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편의점을 털어라'
tvN '편의점을 털어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꿀조합 레시피에 정보 제공까지 잡았다. 정규 편성된 ‘편의점을 털어라’는 수많은 자취생들의 애청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9시 40분 tvN '편의점을 털어라‘가 첫 방송됐다. 지난 1월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던 ’편의점을 털어라‘는 정규 프로그램 못지않은 사랑을 받으며 마침내 정규 프로그램으로 안착하게 됐다. MC 이수근, 윤두준을 필두로 토니, 강타 토타세끼팀, 박나래, 딘딘의 딘나좋아팀에 유재환, EXID 혜린이 새롭게 합류했다.

편의점이야말로 현대인들에 필수적인 장소가 됐다.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등과 달리 24시간 운영되는가 하면 각 편의점 회사들마다 새롭게 쏟아내는 다양한 PB상품들을 통해 수많은 조합이 가능하게 됐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이러한 현 상황을 그대로 반영해 이제껏 보지 못한 꿀조합을 선보이도록 했다.

정규편성 후 첫 방송인 만큼 게스트 역시 화려했다. ‘편의점을 털어라’에 공신한 편의점의 왕, 편왕 김도균과 화이트데이 특집답게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은 배우 민진웅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곰탕누들, 신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토타세끼, 딘나좋아의 음식 대결도 이어졌다. 이날 토타세끼의 강타는 솔티카라멜, 소금 아이스크림 등을 응용해 단짠단짠 팝콘 아이스크림을 선보였고, 딘나좋아의 박나래는 파이 과자를 이용해 딸기 밀푀유를 만들었다.

편의점에 관한 정보 제공도 놓치지 않았다. 게스트들의 음식은 단 한 팀만이 먹을 수 있었고, 두 MC가 낸 문제의 답을 맞춘 팀이 가능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작년 한 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물건, 편의점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 등의 문제를 내 음식 조합뿐만 아니라 퀴즈로 인한 정보 제공까지 더했다.

그 어떤 쿡방보다 간단한 레시피, 저렴한 가격대로 자취생 혹은 혼밥, 혼술을 즐기는 이들에 ‘편의점을 털어라’는 여느 프로그램들보다도 필수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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