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우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아버지는 김수형 감독"

입력 2017-03-15 2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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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현우가 영화 감독 김수형의 아들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현우·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울 불광동에서 한 끼 식사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버스에 탑승한 출연자들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규는 현우에게 데뷔 시기가 언제인지 물었고, 현우는 "데뷔한지 10년 정도 됐다.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를 했다. 영화감독인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현장을 많이 봤다. 영화 '산딸기'를 제작한 김수형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현우는 "어른들은 아버지의 영화를 많이 보셨다"고 말했다. 이세영이 "아버지의 영화를 모두 봤냐"고 질문하자, 현우는 "집에 비디오로 있어서 모두 봤다. 그 당시에는 아버지의 영화가 많이 유행을 해서 많이 봤다. 아버지의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산딸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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