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음 여린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여자친구의 ‘감샤합니당’가 그려졌다.
여자친구는 이날 퇴근길 차 안에서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여자친구는 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소원은 “버디 진짜 짱! 너무 사랑스러워”라고 가감없이 애정을 나타내며 “우선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1위를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한데 그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거 같아서 죄송하고, 남은 기간 여러분들과 더 활발하게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 준 팬들에게 “오늘 평일인데도 아침부터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셔서 저희가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이날 ‘더쇼’에서도 눈물을 보였던 예린은 V 라이브 방송에서도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이었다. 예린은 “제가 오늘 엉엉 울었죠? 눈물이 왜 났을까”라며 “생각도 못했는데 받아가지고 너무 눈물 났고. 아 또 눈물 날 것 같아”라며 급하게 화면을 돌렸다.
유주는 “저 언니 울보린이에요”라고 놀리면서도 “사실 저희가 컴백 전날 잠을 못 잤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잠도 안 오고 몸도 마음도 많이 썼던 기간인데 이런 결과가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유주는 자신의 앞좌석에서 울고 있는 예린을 거듭 달래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비와 은하는 한 화면에서 같이 얼굴을 공개했다. 은하는 “여러분 오늘 감사합니다”라며 신비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신비는 함께하지 못한 엄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하면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었다. 전화 연결이 된 엄지는 “제가 원래 있다가 V앱을 잠깐 켜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전화를 먼저 하게 됐다”며 “이따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거기서 할게요. 멤버들 사랑해”라며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애정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