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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틀트립’ 소유-다솜, 뷔페부터 클럽까지…지치지 않는 라스베이거스

입력 2017-03-19 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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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소유와 다솜이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의 라스베이거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소유는 “저희는 경험이 많은 게 장점이다. 뺄 건 빼고, 넣은 건 넣었다”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스베이거스의 시내로 향한 소유와 다솜은 그곳에서 화려한 쇼들을 관람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분수 쇼’는 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였다. 김숙은 “스케일이 다르다. 그냥 길을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거냐”며 감탄했다. 상대편인 이기우와 이이경조차도 빠져드는 쇼였다. 소유는 “노래마다 패턴이 달라진다. 소유는 ”낮에도 한다. 그런데 확실히 밤에 보는 게 더 예쁘다“고 말했다. 다솜은 ”물이 높이 올라갈 때는 20m까지 올라간다고 한다“고 말했다. 분수 쇼를 관람한 다솜은 ”도시 전체가 놀이공원 같다. 볼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다음날, 소유와 다솜은 라스베이거스의 뷔페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세계 각지 음식의 향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테이크를 맛본 소유는 “살과 지방의 기름이 적절히 들어가 있는데, 기름기를 정말 잘 뺀 고기다”며 맛을 전했다. 다솜은 “지구 두 바퀴를 돌아도 안 빠진다는 마카로니다. 제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의 명물, 스트라토스피어로 향했다.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다솜에 비해 소유는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여행 전 다솜은 “언니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해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소유를 당황하게 했다. 소유는 “그럼 최고의 여행이다. 병을 고친다. 고소공포증을 고치려면 라스베이거스로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종류의 놀이기구에는 탑승하지 않은 소유는 결국 마지막 놀이기구인 ‘인새너티’를 타게 됐다. 소유는 “여긴 땅이다, 땅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놀이기구에 감동받은 다솜은 “놀이기구 위에서 보는 라스베이거스가 너무 아름다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소유와 다솜은 놀이기구에 이어 슈퍼카를 체험했다. 산이는 “도로 위와 서킷 위는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슈퍼카를 직접 몰아본 데 이어 다솜은 레이서가 모는 슈퍼카를 체험하기도 했다. 슈퍼카 탑승을 맘껏 즐긴 다솜은 “익스트림을 좋아하시면 라스베이거스가 정말 좋다”며 “나는 여기가 맞다”고 말했다.

이날, 마지막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의 클럽이었다. ‘배틀트립’ 최초로 클럽 장면이 나온 것. 소유와 다솜은 처음에는 어색해 보였지만, 이내 클럽 안의 사람들과 춤을 추며 클럽을 즐겼다. 소유는 “이른 시간에 갔었는데, 뒤에는 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고 말해 MC들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소유와 다솜은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하고 도시적인 모습을 선물했다. 다음 여행지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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