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할리웃POP]'록앤롤 전설' 척 베리, 90세 일기로 별세

입력 2017-03-19 07:34:0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록앤롤 뮤지션 척 베리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3월 19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다수의 외신은 "록앤롤 장르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척 베리가 향년 90세의 일기로 미국 미주리 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자택에서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위독한 상태로 발견, 응급구조대가 응급처지를 했으나 오후 1시 26분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유족은 "가족을 잃어 대단히 슬프다"며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척 베리는 1955년에 데뷔곡 'Maybellene'을 발표, 밀리언 셀러 가수가 됐다. 척 베리는 그 밖에 'Memphis, Tennessee', 'Sweet Little Sixteen', 'Rock and Roll Music', 'Johnny B. Goode'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척 베리는 록 전문지 ‘롤링스톤스’가 ‘역대 가장 위대한 예술인 100명’을 뽑았을 때 톱 5에 들었던 아티스트다. 또 최고의 가사에 주어지는 PEN 어워드의 첫 수상자이기도 했다.

또 1984년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했고 2년 뒤 로큰롤 명예의전당이 출범하자마자 입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