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김상중부터 이태환까지,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종합)

입력 2017-03-19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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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상중부터 이태환까지 스타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70회에서는 각종 작품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상중, 장혁, 하석진, 고아성, 이동휘, 김동욱, 이호원, 이태환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먼저,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를 소개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가 펼쳐졌다. 스타들의 열애를 파헤치는 SNS 연애 수사대, 동시에 군입대를 한 광희와 임형주의 특별한 우정, 홍상수·김민희의 인터뷰 내용이 소개됐다.

곧이어,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아모개'의 마지막 장면 촬영을 앞두고 있던 김상중은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조연들의 감초 연기를 꼽았고, 마지막까지 명품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 리포터는 영화 '보통 사람'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장혁을 만났다. 복싱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장혁은 "배우로서의 열정을 다잡기 위해 복싱을 7~8년 정도 했다"고 말했고, 복싱 강사는 장혁의 실력을 보며 "프로 전향도 가능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장혁은 자신의 배우 인생을 돌이켜보기도 하고,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영화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제로 MC 김신영이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자들은 영화 '터널', '곡성', '부산행', '밀정' 등에 출연한 배우들의 열연 속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 중인 배우 하석진, 고아성, 이동휘, 김동욱, 이호원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배우들은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고, 시청률 공약으로 "동 시간대 방송에서 1위를 하면 여의도에서 근무하시는 직장인 100분께 커피를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바디톡' 코너에서는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배우 이태환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등장한 이태환은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혼자 운동을 즐긴다. 푸시업으로 몸을 다졌고, 최근 턱걸이를 시작했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이태환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차승원을 보고 모델을 꿈꾸게 됐다"고 맑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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