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남궁민-정혜성 비밀작전 들통나나…서정연 눈치챘다

입력 2017-03-16 2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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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서정연이 남궁민과 정혜성의 비밀관계를 눈치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조민영(서정연 분)이 홍가은(정혜성 분)과 김성룡(남궁민 분)의 관계를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현도(박영규 분)는 조민영에게 내부감사 시스템 조사과장에 임명된 김성룡을 무너뜨릴 방도를 찾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조민영은 김성룡의 개인 금융 기록 등을 샅샅이 조사하려했다.

이때 조민영의 부하 직원은 그에게 “김성룡을 잡을 루트가 하나 있다. 그의 비밀 정보통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그 비밀 정보통은 홍가은이었다. 이를 모르는 홍가은은 강주선(심영은 분)에게 복사 자료가 있으면 넘겨달라고 말하며 증거 수집에 열을 올렸다.

한편, KBS2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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