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한상우 PD와 김인영 작가가 다시 뭉친다.
20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한상우 PD와 김인영 작가가 신작 '흑기사'(가제)로 다시 뭉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흑기사'는 9월 KBS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2015)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상우 PD가 연출을, 김인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남자가 사랑할 때'(2013) '적도의 남자'(2012) 등을 탄생시킨 김인영 작가는 힘 있는 전개와 차별화된 소재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스타작가다. 한상우 PD 역시 '드라마 스페셜- 카레의 맛'(2014) 등을 거쳐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과연 '착하지 않은 여자들' 명콤비가 다시 한 번 '흑기사'로 뭉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