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OCN 측 "김정은, '듀얼' 출연 긍정 검토 중"(공식)

입력 2017-03-20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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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정은이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20일 OC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정은이 강력부 검사 역으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에 합류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정은이 제안받은 최조혜 역은 성공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당당한 검사 캐릭터로 형사 장득천(정재영 분)을 이용했다가 그를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만든 장본인으로 등장한다. 이후 장득천과 복제 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는 캐릭터다.

'듀얼'은 복제인간을 만나게 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형사와 살아남기 위해 서로 대결할 수 밖에 없는 복제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정재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듀얼'은 '터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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