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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韓 첫 방문, 늘 오고 싶었다"

입력 2017-03-17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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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사진=이지숙 기자
스칼렛 요한슨/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한국 첫방문 소감을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감독 루퍼트 샌더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는데 늘 오고 싶었다. 그래서 기대가 크다.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공각기동대'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 정말 긴 여정이었는데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좋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필로우 애스백은 "초대해줘 감사하다. 한국어를 못 배워서 아쉽다. 1시간 반 밖에 안됐다. 다시 한국에 오게 되면 한국어로 인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줄리엣 비노쉬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 마지막 방문한 지가 꽤 오래 됐다. 다시 방문해 한국 팬들을 뵙게 돼 기쁘다. 비행기 연착으로 늦어져 죄송하다"고 한국 방문 소감을 말했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주연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줄리엣 비노쉬, 필로우 애스백,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17일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GV, V앱 스팟 라이브 등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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