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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캔디2' 김민재·밤비, 풋풋한 캠퍼스 로망 시작

입력 2017-03-19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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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민재가 '밤비'와 캠퍼스 만남을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시즌2' 5회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바니바니' 박민영에 이어 새로운 커플이 등장했다. 김민재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너무 설레더라. 너무 떨리고 신기하다"며 "머릿속에 온통 캔디 생각밖에 없다"고 밝혔다.

캔디폰을 처음 받은 김민재는 프리스타일 래핑으로 본인 인증에 성공한 뒤 '고답이', '번달번줌' 등 신조어 테스트를 받았다. 캔디폰은 김민재에게 "애어른 타입이다. 풋풋한 감성을 살려주겠다"고 캔디를 섭외했다. 김민재는 "너무 기다려진다"고 먼저 말했다.

'선배'라는 닉네임을 선택한 김민재는 '밤비'와 첫 통화를 했다. 밤비는 "외모가 밤비를 닮았다. 여대에 다니고 있다. 너의 캠퍼스 커플이 되어주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민재는 이에 "눈이 예쁜가보다. 어제 네가 누군지 생각하느라 잠을 못 잤다"고 전했다.

통화를 마친 뒤 김민재는 "알고 싶고 궁금하다. 내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밤비는 김민재의 설명에 따라 얼굴을 그려보며 "목소리가 좋다. 자상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캔디폰의 뜻대로 풋풋한 만남을 시작했다.

김민재는 학교의 명소를 소개하러 나섰다. '키스 로드'의 이름을 맞춘 밤비는 "남녀공학이라서 그런 게 있나보다. 풍경이 좋다"고 영상 통화를 통해 그림자를 보여줬다. 김민재는 밤비의 교내 곰도리 인형을 보고 "너무 궁금하다. 어느 학교냐"고 추측했다.

밤비가 먼저 김민재의 학교를 아는 듯 했다. 밤비는 "휴학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도 힌트를 줬다. 이에 김민재는 "동기들과 추억을 쌓고 싶어서 대학교에 왔다. 그런데 일이 많아서 잘 못 했다. 나중에 제대로 다니고 싶어서 휴학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예고편을 통해 김민재가 밤비와의 통화에서 "배터리가 다 닳아야 널 볼 수 있는 거냐. 보고 싶다.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 것 같다. 지금 가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재는 16학번, 밤비는 15학번이라고도 예고됐다. 밤비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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