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이돌아왔다' 화동 남매 설수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종합)

입력 2017-03-19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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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결혼식 화동으로 변신한 설아·수아·대박,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이휘재와 서언·서준, 리키 김과 만난 윌리엄,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의 집을 방문한 고지용·승재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아·수아·대박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훈련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동국을 대신해 결혼식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축가를 맡은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연정·성소와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결혼식에서 사랑스러운 화동으로 등장해 하객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삼촌의 결혼식을 보며 서운함을 느낀 수아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아이들은 동요로 축가까지 열창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사를 앞두고 있는 이휘재와 서언·서준이는 정들었던 이웃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고마웠던 이웃들을 위한 감사장을 전달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이웃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물건 나눔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이벤트 현장을 찾은 친구 아린이와 부둥켜 안으며 작별 인사를 했고, 친한 친구 승훈이의 감동적인 인사를 받으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배우 리키 김은 삼 남매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윌리엄을 보살폈다. 샘 해밍턴과 리키 김은 정반대 육아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식사하던 윌리엄이 음식을 가지고 놀자 샘 해밍턴은 아이와 함께 놀았고, 리키 김은 "음식을 가지고 놀면 안 된다"며 아이를 훈육했다. 또한, 리키 김은 아이의 필요를 먼저 알아차리는 모습으로 남다른 육아를 선보였다.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의 집을 방문했다. 젝스키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던 정보윤은 승재에게 젝스키스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을 보여줬고, 승재는 사진 속 아빠와 이모를 알아보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용은 찢어진 청바지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고, 승재와 커플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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