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31)이 JYP의 품을 떠나 신생 소속사로 이적한다.
23일 오후 플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민효린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논의 중이다. 최종 조율 단계다"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민효린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지난 2014년 계약을 체결한 뒤 호흡을 맞춰왔다. 하지만 계약 기간 만료 후 플럼 엔터테인먼트와 미래를 논의 중이다.
지난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영화 '써니' '스물'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럼덩크'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