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터널' 최진혁X윤현민, 신구 형사 브로맨스 [화보]

입력 2017-03-23 1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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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제공
퍼스트룩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의 최진혁과 윤현민이 비주얼 폭격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최진혁과 윤현민은 오는 25일 첫 방송될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에서 각각 인간미 넘치는 ‘옛날 형사’ 박광호, 차갑고 냉정한 ‘요즘 형사’ 김선재 역을 맡았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순간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할 ‘환장 브로맨스’를 발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퍼스트룩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숨길 수 없는 극강의 매력을 표출하며 ‘형사 듀오’의 면모를 뽐낸 것. 먼저 두 사람의 극과 극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크로스하트 투샷에서 최진혁은 짙은 카리스마 속에서도 드리워지는 사람냄새 가득한 눈빛과 머리를 긁적이는 듯한 인간미 넘치는 포스로 시선을 자극했다. 여기에 윤현민은 흐트러짐 없는 냉철함이 빛나는 강렬한 눈빛, 그리고 위세당당한 포즈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각각의 싱글샷에서 최진혁은 부드러운 실키한 느낌의 셔츠에 단단하지만 집념 가득한 눈빛을 장착, 열혈 형사 박광호의 모습을 100% 표현했다. 윤현민은 시크한 정장과 니트를 입은 채로 어딘가를 뚫어질 듯 응시하는 모습으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표출해냈다. 최진혁은 “계속 카메라 앞에 서면서도 제가 완벽하게 박광호에 몰입했는지 의심하면서 더 밀착하기 위해 채찍질 하고 있어요”라고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드러냈다. 윤현민도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그리워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뛸거예요”라고 야무진 각오를 내비쳤다. 제작사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 것 같은 무게감 있는 호흡으로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두 사람이 ‘터널’을 통해 전하게 될 메시지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30년의 시간을 건너 뛰어 만나게 된, 운명적인 관계를 담아낼, 최진혁과 윤현민이 호흡할 '터널'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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