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님과함께2'유민상♥이수지, 태생부터 찰떡궁합인 먹깨비 부부

입력 2017-03-22 07:00: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유민상, 이수지 먹깨비 커플이 태생부터 찰떡궁합의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를 조금씩 맞춰나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이수지가 유민상네 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이루는 등 맏며느리감에 가까운 매력으로 유민상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소개시키는 일은 난생 처음 있는 일"이라며 쑥스러워하면서 수지를 정식으로 소개한 것. 특히 두 사람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후 인사를 올리자 유민상네 어머니는 "두 사람의 인연이 짧게 될지 길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거지만 예쁘게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수지를 마음에 쏙 들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민상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여전히 질투를 하는 수지에 대해 "사실 예전 여자친구를 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아하셨다"고 하면서 수지를 안심시키는 모습이 심쿵하게 만들었으며, 유민상의 어머니 역시 "수지하고 있으니 민상이 표정이 다르다"며 또 한번 2연타 심쿵맨트를 던졌다.

이어 유민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제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이상형 중 하나가 살림을 못 하는 데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며 "투닥투닥하며 서로 맞춰가는 게 꿈이었는데 수지가 그런 면에 있어서는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실수하는 모습이 귀여운 것 같다"며 수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놔 보는 이들 조차 설레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의 돌 사진을 발견하고는 "출생 당시 4.2kg이었다"고 깜짝 고백하자, 수지는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며 "나도 4.2kg였다"며 하이파이브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민상이 "제왕절개로 태어났다"고 말하자, 또 한번 수지는 놀라워하면서 "나도 그렇다"며 유민상에게 또 하이파이브를 시도했고, 유민상은 "제왕절개로 하이파이브하는 거는 정말..."이라며 황당해하면서도 그런 수지의 매력에 홀린 듯이 귀여워하며 호감을 가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