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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역적' 채수빈, 윤균상에 고백…김정태 복수 시작

입력 2017-03-22 0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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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균상과 채수빈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홍길동(윤균상 분)과 가령(채수빈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했다. 한양으로 복귀한 충원군(김정태 분)은 홍길동을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충원군은 송도환(안내상 분)의 도움을 받아 유배지에서 벗어나 한양으로 돌아왔다. 송도환은 연산군(김지석 분)과 만나 충성을 다짐했고, 충원군은 송도환과 이야기를 나누며 홍길동에게 복수하기 위한 계략을 세웠다.

가령은 본인의 마음도 모르는 홍길동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홍길동은 가령의 혼담 소식에 질투심을 느끼면서도 가령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이내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가령에게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했다. 가령은 홍길동과 함께 하며 설레는 마음을 느꼈고,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홍길동은 엄자치(김병옥 분)로부터 충원군이 한양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충원군은 끝쇠(이호철 분)의 배후에 홍길동이 있다는 사실을 노리고는 과거 양반 박덕주와 양인 끝쇠의 싸움을 문제 삼으며 양반들을 부추겼다.

새로 부임한 송도환의 제자 서윤은 나랏일에 열의를 보이며 과거 일까지 파헤쳤고, 양반과 양인의 질서를 어지럽게 했다는 이유로 끝쇠에게 형장을 선고했다. 포박된 끝쇠는 결국 감옥에 갇혔고, 홍길동은 감옥에 있는 끝쇠에게 꺼내주겠다고 약속하고 서윤을 찾아갔다.

서윤은 홍길동이 찾아온 사실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그와의 만남을 거절했다. 홍길동은 끝쇠를 감옥에서 석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금주령 기간에 왕의 명을 어기고 술을 마신 우윤 대감을 찾아가 법을 어긴 양반들의 명단을 전달하는 조건으로 끝쇠를 석방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엄차지는 양반들을 선동하고 있던 충원군을 찾아가 끝쇠가 풀려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분노한 충원군은 홍길동에게 다시 한 번 복수를 결심했고, 모리(김정현 분)와 함께 홍길동을 찾아갔다.

한편,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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