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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싱데렐라‘ GOT7, 다음에는 잭슨도 함께해요

입력 2017-03-25 0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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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갓세븐이 싱데렐라에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싱데렐라’에는 몸이 아픈 잭슨의 몫까지 더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GOT7(이하 갓세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 김희철, 문희준, 성규 4인의 MC는 기대했던 걸그룹이 아닌 갓세븐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2PM ‘put your hands up’로 스튜디오를 단번에 장악하는 갓세븐의 모습에 금방 흥이 오른 모습이었다. 성규는 갓세븐의 출연에 열광하는 스탭들의 모습에 “저렇게 좋아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잭슨은 이날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갓세븐은 이런 잭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했다. 문희준이 데뷔한 지 21년차라는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유경과 뱀뱀이 21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타 LIVE 프로필 코너에서도 갓세븐은 몸을 아끼지 않는 개인기와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마샬아츠 트릭킹은 물론이고, 국내외 음반 시장을 사로잡은 ‘하드캐리’ 무대까지 갓세븐은 소환하는 속속 무대로 나섰다.

파트 노래방 도전 실패로 생레몬 먹기 벌칙에 도전한 갓세븐은 아밀라아제가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진영은 태연한 척 해달라는 말에 곧바로 연기 모드에 돌입했다. 하지만 전두엽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신맛에 진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대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MC팀과 갓세븐팀으로 나눠 노래방 대결에 나서자 스튜디오는 승부욕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선두를 점하기 시작하자 JB는 “편하게 하세요”라고 여유를 부렸다. 하지만 불붙은 MC팀 이수근은 “이 분위기에서 이기려면, 이동기 선배님의 ‘논개’ 부를까?”라고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박진영의 노래 ‘Honey’ 도전에서는 갓세븐 멤버 전원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재가 도전에 나선 가운데 갓세븐 멤버들은 마치 연습해온 것 같은 안무까지 곁들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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