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터널' 최진혁 "큰 비중 역할 처음..몰입 노력 중"

입력 2017-03-22 1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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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배우 최진혁이 '터널' 출연 각오를 전했다.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

최진혁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큰 부담감이 있다. 열심히 촬영하고, 몰입해서 드라마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두가 고생해서 찍고 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터널에서 박광호의 포지션이 중요하다. 1,2부에는 두세 씬을 빼고는 이야기를 끌어간다. 이 정도로 비중이 큰 역할을 처음이다. 항상 파트너가 있고, 둘이 같이 만들어갔던 드라마를 했는데 '터널'은 박광호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타임슬립은 배우의 상상력이나 몰입도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라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였다. 몰입하려고 노력했다.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이다.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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