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특별시민' 심은경 "최민식 곽도원과 호흡, 고민 많았다"

입력 2017-03-22 11:19:58
    • 복사완료!

배우 심은경 / 서보형 기자
배우 심은경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심은경이 '특별시민'으로 돌아온다. '조작된 도시' 이후 2개월 만이다.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제작 팔레트픽처스)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박인제 감독,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참석했다.

심은경은 "여지껏 내가 보지 못한 신선함이 있었다. 특히 내가 맡은 박경이란 캐릭터가 여지껏 내가 맡은 배역들과는 달랐다. 한편으로는 어려워보였지만, 또 한 편으로는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특별시민'에서 그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와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등과 호흡을 맞춘다. 심은경은 "대선배들과 연기로 호흡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내게는 큰 기회다. 배울 수 있는 현장이 될 것 같다"라며 "고민이 많았다. 이 자리가 굉장히 긴장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오는 4월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