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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디카프리오, 드디어 정착하나..금발 모델과 약혼설

입력 2017-03-22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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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모델 여친 니나 아그달과 약혼했다.

3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외신 노티 가십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17세 연하의 모델 니나 아그달과 약혼식을 올렸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100% 확신하고 있다. 이미 약혼식을 올렸고 곧 결혼할 것이다"며 "두 사람은 계속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6월부터 니나 아그달과 공개 교제 중이며, 9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디카프리오의 측근은 "최근 불거진 결별설은 루머다. 정말로 니나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카프리오의 여친 니나 아그달은 그보다 17세 연하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섹시 모델 중 한 명이다.

한편 두 사람의 약혼설에 대해 다른 매체 가십캅은 "약혼은 루머일뿐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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