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종신이 헨리를 깐족 후게자로 인정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15회에는 헨리의 깐족거림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이날 배우 성훈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하며 직접 카메라 앞에 섰다.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건지 아니면 진짜 성격인지 헨리는 시종일관 성훈을 자극하기 위해 옆을 떠나지 않고 말을 걸었다.
화보 촬영 때문에 굶은 상태로 운동을 강행한 성훈은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헨리는 그의 인내심의 끝을 보기 위해 고의적으로 깐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과 이국주는 이런 헨리의 행동에 ‘재간둥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실제 성격인지를 구분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급기야 달라붙어서 깐족거리는 헨리의 모습에 윤종신은 “나만큼 깐족대네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