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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모' 이수경 "김재원, 기사 아들이다" 정체 폭로(종합)

입력 2017-03-26 2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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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현우(김재원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형섭(김창완 분)은 이현우(김재원 분)에게 "가족들이 다 알기 전에 한성준(이태환 분)을 데리고 떠나라" 부탁하며 부성애를 보였다. 한형섭의 애틋한 부성애에 한성준은 눈물을 흘리며 한형섭을 데리고 이현우의 집을 나섰다.

한성준의 부축으로 집에 도착한 한형섭은 기력을 잃고 쓰러져 가족들을 놀라게한 가운데 한성준은 이현우에게 다시 돌아가 복수를 멈출 것을 부탁했다. 이현우는 한형섭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자살할 때 썼던 넥타이를 보여주며 분노하자 한성준은 "아버지를 미워할 시간을 달라" 말해 이현우를 놀라게했다.

한편 한성식(황동주 분)과 한정화(오연아 분)는 불미스러운 일에 이현우의 계략이었음을 알고 이현우를 찾아가 화를냈다. 이현우는 "내 친절을 왜 받았나?" 말하며 자신의 호의를 그저 받아들인 두 사람에게 질문하며 "더 알고 싶으면 아버지에게 물어라" 말해 두 사람을 당혹케했다.

한성식과 한정화는 집으로 돌아와 누워있는 한형섭에게 "이게 무슨 일이냐?" 자초지종을 물어 한형섭을 몰아부쳤다. 두 사람을 쫓아온 한정은(이수경 분)은 "아픈 사람에게 뭐하는 짓이냐?" 말리자 한정화는 "너도 뭐 아는것 있지?" 며 오히려 한정은에게 분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정은은 "이게 다 언니 때문이다" 말하며 이현우가 한정은이 과거 사고가 났던 당시 기사의 아들이었음을 밝혔다. 이현우의 정체를 알게 된 가족들은 대경실색한 가운데 문정애(김혜옥 분)가 쓰러지기까지해 또 한 번 집안의 파란을 시사했다.

이현우의 정체를 모두 알게 되자 한정은은 한형섭을 찾아와 "과거를 반성하고 죄책감을 그동안 가지고 살으셔서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가족들이 모두 알게 되었으니 진실은 알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이현우의 아버지가 사고 당시 음주운전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의 계략으로 인한 누명이었음을 밝혀 한형섭을 또 한 번 쓰러지게했다.

결국 쓰러진 한형섭을 데리고 나온 한성준의 모습을 본 이현우는 자신과와의 약속을 깨뜨린 한성준의 행동에 분노하며 한형섭의 가족을 몰락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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