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그대와’ 신민아, 알고보니 미래 예언 ‘꽃순이’였다

입력 2017-03-25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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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민아가 이제훈으로부터 들은 미래를 예언하는 ‘꽃순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해, 연출 유제원)’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실종 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개인전을 앞둔 송마린(신민아 분)은 오소리(이봉련 분)에게 미래를 예언한다는 ‘꽃순이’에 대해 들었다.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황비서(채동현 분)는 사라진 꽃순이를 노스트라다무스로 지칭하며 귀환을 부탁했다. 꽃순이는 화재, 지진, 해일 등을 예고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알고보니 꽃순이는 송마린이었다. 송마린은 유소준으로부터 들은 미래를 인터넷 카페에 올리며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고 있었다. 하지만 송마린은 유소준 실종 후 더 이상 미래를 듣지 못해 꽃순이로 활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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