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민아가 굴삭기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독특한 자격증 소유로 눈길을 끄는 걸스데이 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아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에서 선을 밟아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정적인 탈락 기준에 대해 ‘아는 형님’들과 대화가 오가던 도중에 민아는 “굴삭기 면허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민아의 굴삭기 면허증 인증샷이 그려져 사실임을 확인시켰다. 민아는 “포클레인 자격증은 땄는데 면허증이 없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희철은 “아이돌이 차가 필요한 건 연애할 때인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겨눴다.
민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김희철의 화법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강호동은 호기심이 발동한 듯 “자동차 안에서 아이돌들이 연애를 많이 해?”라고 물었다. 이를 듣고 있던 윤아는 “차 타면 안 돼, 차가 붙으면 찍히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는 형님’들은 민아가 각자 차에서 데이트를 하기 위해 면허증을 따려는 것 같다고 몰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