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과거 보컬로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경기도 가평으로 MT를 떠난 신화 멤버들이 게임 대결을 통해 식사 당번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 결과, 신혜성·김동완·이민우·전진은 장보기에 당첨됐다. 피곤함을 호소하던 전진은 멤버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끝나자 곧바로 잠이 들었다. 거실에서 김동완이 'She's gone'을 열창하고 있던 가운데에서도 전진은 숙면을 취했다.
결국, 전진 없이 신혜성·김동완·이민우만 마트로 향했다. 차량 안에서 멤버들이 단란한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던 가운데 신혜성은 과거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가요 프로그램이 립싱크였다가 라이브로 바꼈을 때, 아침에 목을 푸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방송국 드라이리허설이 보통 아침 일찍 있는데, 이를 위해 더 일찍 일어나서 목을 풀고 갔어야 했다. 상대적으로 목을 풀 필요가 적었던 래퍼 라인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창 밖을 바라보던 이민우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보며 감상에 젖었다. 전북 남원 출생이기도 한 이민우는 "요즘은 시골이 좋다"고 말했고, 이에 신혜성과 김동완은 "나이가 들어가는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