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진혁, 1986년→2016년으로 ‘타임 슬립’

입력 2017-03-26 2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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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진혁이 30년의 시간을 건너뛰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OCN ‘터널’에는 1986년에서 2016년으로 가게 되는 박광호(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무턱대로 김선재(윤현민 분)을 내쫓고는 동료들을 찾았다. 범인을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 박광호는 동료들에게 연락을 돌리려다 자신이 살던 시간과는 다른 전화, 그리고 주변환경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박광호는 그제야 자신이 쓰던 사무실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것들은 다 뭐야”라고 말했다. 마침 팩스가 들어오고 여기에는 1988년생 박광호(엔 분)의 발령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따.

박광호는 이에 “1988년? 무슨 소리야, 지금이 1986년돈데”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이때 다시 돌아온 김선재는 “당신 경찰이야?”라며 수갑을 채우려고 했으나, 역으로 박광호에게 제지를 당하게 됐다. 이튿날 잠에서 깨어난 박광호는 그제야 자신이 시간을 건너뛰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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