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여진구가 ‘써클’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드디어 오늘!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첫 촬영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시작이야. 긴장과 설레임 가득. 본방사수. 채널고정. 오랜만에 셀카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5월 중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써클’은 2017년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이다. 한 회에 현재와 미래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으로 타임슬립이 아닌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tvN의 최초 SF 추적극으로, ‘푸른거탑’, ‘SNL코리아’의 민진기PD가 연출을 맡고,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기획으로 참여한다.
극중 여진구는 ‘써클’에서 2017년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파트1’의 남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 김우진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37년에 형사로 활약하는 김강우와 함께 어떤 호흡과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 외에도 한상진, 안우연, 정준원, 서현철, 권혁수 등이 함께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