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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일기' 이영애, 불탄 금강산도에 남편 사고까지 '설상가상'

입력 2017-03-29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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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영애가 남편 이해영의 사고 소식에 절망하며 오열했다.

29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민정학(최종학 분)이 서지윤(이영애 분)이 가지고 있던 진품 금강산도를 불태운 가운데 서지윤이 경찰로부터 남편의 사고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윤은 민정학이 진품 금강산도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서지윤과 함께 있던 한상현(양세종 분)과 고혜정(박준면 분)은 민정학을 저지하려고 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사무실에서 쫓겨난 서지윤은 설상가상으로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의 사고 소식까지 듣게 됐다. 경찰서를 방문한 서지윤은 경찰로부터 "정민석의 후배인 김선우의 차량이 급류에 휩쓸렸는데 차량 내부에서 정민석의 지갑이 발견됐다. CCTV 확인 결과 정민석이 동승자로 확인이 됐고, 경찰에서 정민석이 수배 중이라는 사실까지 확인하게 됐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내일까지 밖에 수색 작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놀란 서지윤은 "남편의 생존 가능성은 없는거냐"고 물었고, 경찰은 "차가 전소되어 급류에 휩쓸렸다. 저희 쪽 판단으로는 생존 가능성이 없을 것 같다. 죄송하게 됐다"고 말해 서지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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