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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업텐션 비토,"'하늘보리' 작사는 다른 멤버에게‥스페셜게스트 기대해"(종합)

입력 2017-03-29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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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업텐션 멤버 비토가 즉석곡으로 '하늘보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사와 노래 담당은 멤버들을 언급, 다음주 스페셜 게스트까지 언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방송된 V앱 '업텐션 비토박스'에서는 업텐션 멤버 비토가 즉석곡 '하늘보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비토는 즉석곡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이름을 '하늘보리'라고 하니까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다"고 운을 떼면서 인트로 멜로디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비토는 "벚꽃이 머릿속에서 막 생각나지 않냐, 봄이 온것 같지 않냐"며 자신의 즉석곡에 대해 굉장히 흡족해하면서 "수록곡에 실렸으면 좋겠다. 좋으면 오케이 되길 바란다"며 수록곡 욕심까지 드러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많은 팬들로부터 "노래는 누가 부르냐"는 질문을 받은 비토는 "아직 안정해졌다 내가 래퍼니까 랩은 내가 하겠다"고 대답했고, 이어 팬들에게 "피아노 위주의 노래가 좋냐 기타 위주에 노래가 좋냐"고 묻더니 "아니 그냥 둘다 하겠다 불가능은 없다"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곡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서 작곡 비결에 대해선 "노래를 만들때 항상 이렇게 시작한다 여운을 주는 음악을 넣고 반주를 넣는 편"이라는 비토는 이번 즉석곡 '하늘 보리'에 가사에 대해서 언급, "가사는 멤버들 중에 정말 잘 쓰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들이 아직 모르고 있다"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비토는 "노래 부르는 사람도 멤버들에게 부탁해야겠다"면서 "다음 V앱할때는 스페셜 게스트를 모시겠다, 이 느낌대로 가면 가사도 쓸수 있을 것 같다"며 즉석곡 '하늘보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 또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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