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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갓세븐 영재 "마크 형과 싸우고 나서 친해졌다"

입력 2017-03-26 2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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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갓세븐 JB와 영재가 눕방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갓세븐 JB & 영재의 눕방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주제는 '우정' 이었다.

이날 JB와 영재는 "멤버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추억이 진짜 많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재는 "마크 형과 싸우고 난 이후로 친해졌다. 왜 다퉜는 지는 진짜 유치하다. 마크 형이 가방에서 마스크를 찾아달라고 했는데 대충 보고 없다고 한 거다. 제가 대충 말한 게 느껴졌나 보다. 서로 있다 없다를 우기다 마크 형이 에어컨을 부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JB는 "그 때가 '하지마'와 '에이' 활동 사이었다. 진짜 웃겼다. 갑자기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퍽 소리랑 함께 에어컨이 부숴져 있던 거다. 후일담인데 그 일이 있고 회사를 갔다. 마크랑 이 일로 이야기를 하다가 또 말다툼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은 '플라이' 활동에서 공중파 음악 첫 1위를 했을때라고. JB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같이 이뤄낸 결과라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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