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광규가 게임의 신으로 등극한 가운데 김국진에게 제대로 당했다.
2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이 제안한 눈 가리고 사람 찾기 게임에서 최성국을 열정을 다해 게임에 임했다. 국진 팀과 성국 팀으로 멤버들이 나뉘어진 가운데 김국진의 팁으로 술래가 된 양수경의 활약이 빛을 발한 가운데 게임 제안자인 최성국은 양수경의 활약에 3번의 위기를 맞았다.
최성국은 양수경의 변칙같은 플레이에 미끄러지며 머리까지 벽에 부딪히는 가운데 살고자 기어서 도망가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결국 양수경은 46초만에 김완선을 잡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성국팀의 강수지가 술래가 되어 김국진과 둘만의 러브 게임을 선보이며 싱겁게 끝내 버리자 최성국이 자신이 술래가 되어 게임을 이어갔다.
최성국은 온몸을 휘저으며 멤버들을 찾았다. 하지만 최성국을 피해 요리조리 피한 국진팀의 멤버들은 오히려 최성국의 허우적 거리는 몸을 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온몸을 활용했던 최성국은 결국 지쳐 "타임" 외치며 게임 야망을 보였던 처음과 달리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보다 못한 김광규는 "내가 해보겠다" 말하며 술래를 자처했다. 김광규는 게임 시작과 함께 최성국을 5초 만에 잡아 게임의 신으로 등극했다. 김광규의 활약에 김국진은 꾀를 내어 김광규를 다시 한 번 술래로 하게한 뒤 멤버들을 방에서 다 나가게 하며 김광규의 모습을 지켜봐 뛰는 김광규 위에 나는 김국진이 있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