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아내’ 조여정, 남기애 초강수에 위기 탈출

입력 2017-03-28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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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조여정이 남기애의 초강수에 위기를 넘겼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김정민)’에서는 3층방 공개를 꺼려하는 이은희(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재(정수영 분)가 채리(이지원 분)의 일로 집을 찾아온 뒤 수상한 느낌을 받은 심재복(고소영 분)은 두 사람을 데리고 3층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뒤이어 올라온 이은희는 방 공개를 거부했다.

심재복은 “여기서 왜 구정희(윤상현 분)의 사진이 나와? 채리는 왜 다쳤고?”라며 윽박질렀다. 이에 이은희는 “내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이들을 압박했다. 위기 속에서 최덕분(남기애 분)은 열쇠를 가지고 올라왔고, 방문을 열었다. 하지만 방에는 구정희의 사진은 없어 궁금증을 모았다.

최덕분은 심재목에게 “몰상식한 것들”이라며 손찌검을 하려했고, 이때 이은희는 “그만해 엄마”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 관계를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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