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김국진♥강수지-최성국♥이연수, 사랑은 선물을 타고(종합)

입력 2017-03-29 0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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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국진과 강수지가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드러난 가운데 가운데 최성국이 이연수를 감동케했다.

2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시장에서 장을 봐와 음식들을 준비했다. 청춘 멤버들도 강수지와 함께 김국진을 위해 생일 상을 준비하며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강수지의 철통 방어로 생일 상이 빠르게 준비된 가운데 김국진은 생일날 몸이 아파 혼자 방에서 쉬고 있어 강수지를 걱정케했다.

강수지는 혼자 방에서 쉬고 있는 김국진에 "얼굴에 손 올려도 되나?" 질문하며 조심스레 열을 재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가 걱정하자 김국진은 "열 안난다" 말하며 걱정하는 강수지를 위해 몸을 털고 일어났다. 방에서 나온 김국진은 동생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상과 생일 축하 노래에 놀라며 얼떨떨해했다.

김국진은 자신의 생일 선물을 모두 챙겨놓은 강수지에 "다 챙긴거냐?" 말하며 놀랐음을 전한 가운데 강수지가 선물해준 패딩과 편지에 또 한 번 놀랐음을 알렸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을 위해 준비한 패딩에 편지가 있음을 알리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강수지의 편지를 읽은 김국진에 청춘 멤버들은 공개할것을 제안했지만 김국진은 "아무 말도 아니다" 말하며 강수지의 편지를 철벽 사수해 오히려 청춘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편지를 빼앗은 김광규와 양수경이 편지를 읽자 경악해 편지 내용을 더욱 궁금케했다.

김광규는 "내가 그냥 쭉 읽겠다" 말하며 "방송에서 하지 못한 말, 오빠 사랑해요"며 편지 내용을 읽어 김국진에 대한 강수지의 진심을 밝혔다. 강수지는 "연인 끼리는 별 말 아니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여 솔로인 김광규를 더욱 괴롭게했다.

김광규는 "부럽기도 한데 오글 거렸다. 국진이 형이 왜 그렇게 편지를 공개 안하려고 했는지 알겠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강수지와 김국진에게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 하나?" 질문하자 두 사람은 긍정의 대답을 하며 두 사람의 애정이 변함없음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국이 김국진을 위해 빨간 고추 케익을 준비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한 가운데 며칠 남지 않은 이연수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 이연수를 감동케했다. 최성국은 "연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괌에서 사지 못했던 마카다미아다" 말하며 선물을 건넸다.

이연수는 자신의 생일을 챙겨준 최성국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선보이며 "감동했다.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날뻔 했다" 며 제작진에게 진심을 밝혔다. 이연수에게 편지도 준비한 최성국은 직접 편지를 읽으며 미국 부부로 이연수와 묘한 썸을 이어가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불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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