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의일기' 이영애, 윤다훈 옷에 묻은 입술 자국에 외도 의심

입력 2017-03-29 2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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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다훈과 김민희의 내연 관계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9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이 남편 이원수(윤다훈 분)의 옷에 묻은 입술 자국을 보고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수는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주막집 권씨와 시간을 보냈다. 권씨는 이원수에게 교태를 부리며 "언제까지 두 집 살림을 할거냐. 왔다갔다 몸만 힘들고 이제 배도 불러 오는데, 언제까지 술 취한 사람들에게 손목을 잡히며 살아야 하냐. 빨리 결단을 내려라"라고 말했다. 이원수는 권씨의 교태에 미소를 지으면서도 내심 앞날을 걱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집으로 돌아온 이원수는 예정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온 사임당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일 온다던 사람이 갑자기 왜 오늘 왔을까. 혹시나 눈치를 챈 것이 아닐까' 중얼거리며 불안해했다. 이원수는 사임당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글공부를 시작했고, 사임당은 남편의 옷을 정리하다가 입술 자국을 발견하고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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