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카라 한승연과 박규리, 니콜이 10주년을 자축했다.
한승연은 3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의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승연은 "10주년! 축하해요! 고마워, 감사합니다! 열 살이 된 카라 축하하고, 그 날로부터 열 살 더 먹은 규리, 니콜 축하해. 데뷔 10주년도 축하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설마설마 제가 10년 후에도 이렇게 행복할 줄 그때는 정말 생각도 못했었는데, 여러분 그리고 우리 멤버들 덕분이에요. 부족해서 항상 불안하고, 속상하게 했던 저,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크게 아프거나 다치는 사람 없이 지나가게 해주신 하늘에도 감사합니다"고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박규리 역시 "카라 10주년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웃고 울던 많은 순간들을 보석같이 간직했고 함께 걸어 온 모두가 오늘날 그 시간을 귀하게 꺼내어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요 :)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고마워요"라고 자축했다.
또 니콜은 "어느새 우리 10주년이네요 . 두자리 숫자라니...??얼마나 먼길을 왔는지 느껴지네요 . 그동안 부족한 저희 옆에서 같이 웃어주고 저희 곁을 지켜준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10년간 이특별한 하루를 같이 축하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소중하네요. 정말 앞으로도 긴시간 동안 우리 모두, 카밀리아,콜링, 그리고 멤버들 다 어디에 있어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이라고 기원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3월 29일 1집 ‘the First Bloooooming’을 발매,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 4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희가 탈퇴하고 구하라, 강지영이 합류해 2008년부터 5인조로 활동했다. 또 니콜, 강지영이 탈퇴하면서 2014년 허영지가 투입돼 2년간 4인조로 활동하다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