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걸스데이, 몰래 카메라에 화들짝 “MT 가자”

입력 2017-03-30 0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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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걸스데이가 MT 제안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걸스데이의 이동용 차에서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만석과 이영자는 “걸스데이 분들이 오늘 ‘택시’에 출연하는 건 알고 계시지만 자신들의 차에서 촬영하는 줄은 모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자신들의 차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줄 모르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샵에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치고 간식을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샵에서 나와 녹화를 위해 차에 오르던 걸스데이 멤버들은 이영자와 오만석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걸스데이에게 “애들아, MT가자!”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정신을 추스르고 자리를 잡고 앉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왜 말을 안 했어”라고 스태프들을 원망했다. MC들은 “오늘 매니저 생일이라길래 푹 쉬라고 했어”라며 “우리 가평으로 M.T가자”라고 권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서울을 떠나 가평으로 여행을 가자는 말에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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