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윤유선과 딸 주영이의 쩐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의 딸 주영은 여행 경비 20만원을 책임졌다. 윤유선이 계속해서 고구마 타령을 하자 주영은 "엄마를 위해 브라질에서 공수했다"며 뜻밖의 고구마를 가지고와 윤유선을 놀라게했다. 알고보니 주영은 캠프 소장에게 직접 고구마와 커피가 있는지 물어보고 가지고 온 것. 윤유선은 주영의 행동에 "그런 주변 머리가 좋은지 처음 알았다"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고구마에 사이가 좋아진 모녀관계는 남이섬으로 떠나며 기름 값으로 또 한 번 쩐의 전쟁을 예고했다. 윤유선은 "기름 넣어야 한다. 여행 경비에서 해야 되는것 아니냐" 말해 주영을 당혹케했다. 결국 주영은 피같은 2만원을 기름값으로 계산하며 남은 돈으로 남이섬 여행을 무사히 떠날 수 있을지 걱정했다.
윤유선은 "집와이어도 타야 한다" 주장하며 주영을 또 한 번 긴장케한 가운데 주영이 대신 아침에 설거지를 했던 동주의 부탁으로 윤유선의 사비로 집와이어 경비를 계산하며 주영을 웃게했다. 하지만 윤유선은 "커피가 마시고 싶다" 말하며 주영에게 부탁했지만 주영의 단호한 거절에 "너무 한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