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최민용이 윤균상에 10대 인기를 양보했다.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연출 이원형/이하 시달남)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신현준, 최민용, 조성모, 데프콘, 송재희 그리고 이원형 PD가 자리를 빛냈다. 정형돈은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아재와 오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최민용은 "솔직히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세상 살기가 얼마나 바쁜데 이런 질문을 받고 고민하는 거 자체가 피곤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자체가 세계 평화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그런 프로그램이다"며 소통의 뜻을 전했다.
그럼에도 최민용은 아재와 오빠 중 자신이 오빠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저는 어디 내놔도 사람들이 오빠라고 하더라. 그런데 10대 팬들이 오면 윤균상 쪽으로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용과 윤균상은 닮은 꼴로 유명하다.
'시달남'은 여섯 명의 아재들이 펼치는 오빠 감각 찾기 프로젝트.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