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JTBC 측 “영화 ‘변호인’ 드라마화? 사실무근”

입력 2017-03-30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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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변호인' 포스터
사진 : 영화 '변호인'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영화 ‘변호인’을 드라마로 만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JTBC 측은 30일 오전, 영화 ‘변호인’의 드라마 방영 판권을 샀다는 관련된 보도에 대해 헤럴드POP에 “‘변호인’을 드라마로 방영한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다”며 “드라마 화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남용되는 공권력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송강호, 김영애, 곽도원, 오달수, 임시완 등 배우들의 열연이 극을 더욱 몰입도 있게 만들어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

때문에 ‘변호인’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은 당연히 방송가 안팎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JTBC에서 방영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져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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