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양남자쇼' 갓세븐 뱀뱀 "영재와 첫 만남, 당황스러웠다"

입력 2017-03-30 1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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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갓세븐의 영재와 뱀뱀이 당황스러웠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갓세븐 멤버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예능감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자리를 빛낸 가운데 영재와 뱀뱀의 어색했던 첫 만남이 소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은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가장 충격적인 일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뱀뱀은 "영재 형을 처음 만날 때"라고 답했고, 영재 역시 "뱀뱀이 옷을 벗고 인사한 것"이라고 답했다.

곧이어, 뱀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누군가가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다른 멤버들인 줄 알고 장난기가 발동해 시원하게 속옷을 탈의하고 현관문 앞에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 막 갓세븐 멤버로 영입된 영재가 서 있었다"고 말했다. 영재는 당시를 회상하며 "인생 제일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고, 두 사람은 "이제는 함께 샤워를 해도 될 만큼 친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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