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황영희, 뻔뻔한 박영규에 “염병하네” 돌직구

입력 2017-03-30 2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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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영규가 최순실을 패러디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박현도(박영규 분)의 뻔뻔함에 치를 떠는 김성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서 체포된 박현도는 조사실에서 조민영(서정연 분)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그는 살인 교사죄를 부인하면서 “조민영 상무가 과잉 충성해서 독단적으로 행한 일이다”라고 말했고,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다”고 잡아뗐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룡은 그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 특히 그는 “숨겨놓은 돈을 찾아야 끝나는 게임”이라고 말하는 서율에게 “박현도를 감옥으로 보내는게 최고의 마무리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검찰에서 풀려난 박현도는 “민주주의 검찰이 아니다”라고 소리쳤고, 이를 TV로 지켜보던 엄금심(황영희 분)은 “염병하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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