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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몬스타엑스 민혁 "비투비 민혁형이라 착각하는 분 있더라"(종합)

입력 2017-03-31 1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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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파타'
SBS 파워FM '최파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몬스타엑스가 컴백 후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31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게스트로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각자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가장 잘 먹는 멤버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삼대장이 있는데 다 다르다. 주헌은 느리게 많이 먹는데 밤에는 안 먹는다. 원호는 먹을 때 많이 먹고 셔누는 계속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김밥도 먹고 빵도 먹고 과자도 먹고 커피도 먹고 한다. 팬분들이 먹을 걸 많이 주시니까”라며 많이 먹는 이유를 말했고 민혁은 “입이 쉬는 걸 잘 못 견뎌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멤버들에 ‘가장 많이 먹었을 때는 언제였냐’고 물었고 셔누는 “홍콩에서 원호가 앉은 자리에서 립아이 스테이크 네 접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원호는 “단백질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 말해 최화정은 많이 먹는 것에 비해 마른 몸에 부러움을 표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최근 2년 연속 패션위크 무대에 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최화정은 “2년 연속 패션쇼에 선 비결이 무엇이냐. 외모냐 비율이냐 워킹이냐 디자이너 선생님과의 친분인가"라 물었고 민혁은 "마지막 것인 것 같다"고 웃으며 "인사도 잘 드리고 하니까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 약간 뻔뻔함도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씨엔블루 민혁, 비투비 민혁과 이름이 같아 생긴 에피소드도 밝혔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이름 때문에 난감했던 적은 없었다. 두 선배님 말고도 굉장히 많이 계신다. 방송국 근처에 은행이나 가면 비투비 민혁 형이라고 생각하신 적은 있었다. 그럼 몬스타엑스 민혁이라 소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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