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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백종원, 기사식당 못간 이유 "기사냐 검사할까봐" 폭소

입력 2017-04-01 1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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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백종원이 어렸을때부터 남달랐던 맛탐험 DNA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뜬금포 에피소드 고백이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기사식당 특집으로 장안동 유명 기사식당으로 향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주문을 한 후, 뜬금없이 제작진에게 "사실 어렸을때 나는 차가 없어서 기사식당에 못 들어갔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차가 없으면 기사냐고 검사할까봐 그랬다"며 귀여운 에피소드를 털어나 좌중을 폭소하게 만든 것. 이에 대해 MC 김준현 역시 "일반인 통제구역, 기사님만 출입가능한줄 알았다"며 한 술 더 뜨는 맨트로 방송에 재미를 더해다.

무엇보다 어릴때부터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는 것을 좋아했다는 백종원은 남달랐던 맛탐정 DNA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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